스냅, 299만원 AR 안경으로 기업시장 공략 나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스냅이 2195달러(약 299만원)짜리 증강현실 안경 스펙스를 앞세워 기업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세일즈포스와 협력해 현장 기술 지원과 인공지능 기능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 스냅($SNAP)이 2195달러(약 299만원)짜리 증강현실(AR) 안경 ‘스펙스(SPECS)’를 앞세워 기업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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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이 2195달러(약 299만원)짜리 증강현실 안경 스펙스를 앞세워 기업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세일즈포스와 협력해 현장 기술 지원과 인공지능 기능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냅($SNAP)이 2195달러(약 299만원)짜리 증강현실(AR) 안경 ‘스펙스(SPECS)’를 앞세워 기업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비자용 제품으로 공개한 스펙스 를 현장 기술 지원과 기업용 인공지능(AI) 서비스로 확장하는 전략이다. 스냅은 엔비디아($NVDA), 아마존웹서비스(AWS), 세일즈포스($CRM)와 협력해 기업이 스펙스와 AI 기반 기능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CNBC는 전했다. 이반 스피겔(Evan Spiegel) 스냅 공동창업자 겸 CEO는 “사람들이 스펙스를 사진을 찍는 스마트 안경이 아니라 컴퓨터로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와 엔비디아의 에이전트형 AI 플랫폼을 기업이 쉽게 활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협력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AR·VR 기기는 디지털 정보를 현실 공간에 겹쳐 보여주거나 가상공간을 구현하는 장비다. 스냅은 6월 스펙스를 공개하면서 사전 주문 가격을 2195달러로 제시했고, 환불 가능한 보증금 200달러(약 27만원)를 받았다. 소비자용 제품으로 시작한 AR 안경이 기업 업무에 어느 정도 활용될지는 실제 출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AR 안경과 아이폰, 맥 컴퓨터에서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디지털 비서 형태로 제공된다. 규제기관과 정책 당국이 가상의 위험보다 실제 발생 가능한 피해를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