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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미일 환율 개입이 달러 유동성 키우면 비트코인 오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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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아서 헤이즈가 일본과 미국의 환율 개입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면 비트코인(BTC)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Yen-quake)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Yen-quake)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운영 방식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장 반응 긍정BTCUSD/KRW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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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아서 헤이즈가 일본과 미국의 환율 개입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면 비트코인(BTC)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Yen-quake)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운영 방식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헤이즈가 주목한 것은 FIMA 레포(FIMA Repo) 제도다.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Yen-quake)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운영 방식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그는 엔화 강세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일본은행의 대폭적인 금리 인상, 연금적립금관리운용독립행정법인(GPIF) 같은 공공기관의 해외 자산 매각, FIMA 레포를 활용한 환율 개입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동시에 연방준비제도는 달러 공급 과정에서 대차대조표를 확대하게 된다. 헤이즈는 일본 정부와 GPIF가 FIMA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미 국채를 합쳐 1조3730억달러 규모로 보유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그는 코로나19 시기 연방준비제도 대차대조표가 약 4조달러 확대됐던 국면과 비교하면 이번 규모는 더 작다고 봤다. 헤이즈는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간 베이시스 수익률이 급반등하면 ENA가 5~10배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헤이즈는 자신이 최고투자책임자를 맡고 있는 마엘스트롬이 이미 비트코인 강세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흐름 속에 시장이 주목할 지점은 실제로 미일 통화당국이 FIMA 활용을 확대할지 여부다.

헤이즈의 시나리오는 일본의 미 국채 매각 없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달러 공급이 늘어나 암호화폐 시장에 유동성이 번질 수 있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다만 매체에서 제시된 상승 전망은 헤이즈 개인의 시각이며, 마엘스트롬의 비트코인 강세 포지션이 함께 공개됐다는 점은 함께 봐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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