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하나증권, SK이터닉스에 "3분기 실적 이연…4분기 집중 반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하나증권은 21일 SK이터닉스[47515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태양광 사업 매출...
  •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하나증권은 21일 SK이터닉스[47515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태양광 사업 매출이 4분기로 미뤄진 영향이라며 목표주가 6만6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지만 이는 단순 매출 이연에 의한 결과"라며 "3분기에 인식되지 않은 실적은 4분기에 집중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하나증권은 21일 SK이터닉스[47515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태양광 사업 매출...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하나증권은 21일 SK이터닉스[47515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태양광 사업 매출이 4분기로 미뤄진 영향이라며 목표주가 6만6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증권 유재선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지만 이는 단순 매출 이연에 의한 결과"라며 "3분기에 인식되지 않은 실적은 4분기에 집중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5.3%, 영업이익은 469.3% 증가하는 수준이지만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으로 봤다.

육상풍력과 연료전지 사업에서 공정 진행과 프로젝트 인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태양광 사업 '솔라닉스 5호'의 잔여물량 20메가와트(MW)도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당초 3분기로 예정됐던 솔라닉스 6호의 매출 인식이 4분기로 넘어가면서 실적이 분기별로 크게 달라질 것으로 봤다. 유 연구원은 지난 12일 공시된 솔라닉스 6호 사업개발 용역계약을 감안하면 계약 용량이 약 154MW로 추정된다며 추가 물량도 연내 매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철에는 전력 사용이 적은 시간대와 많은 시간대의 요금 차이가 커져 ESS 사업에 유리하지만, 지난 4월 전기요금 기본요금 할인 정책이 끝난 영향으로 매출 감소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하나증권은 신규 태양광 자산 매입 추이를 고려하면 관련 사업 규모가 기존 연간 200∼300MW에서 500MW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기업이 발전사업자와 장기간 고정된 가격으로 전력을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PPA)에 대해서도 "발전사업자 입장에서는 입찰 단가가 낮아지는 정부 입찰 시장보다 장기 고정가격을 보장하는 PPA로 관심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연내 ESS와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해상풍력 입찰 결과도 향후 실적을 가를 주요 변수로 꼽았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1 08:40 송고 2026년10월21일 08시4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하나증권은 21일 SK이터닉스[47515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태양광 사업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