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데이터센터 투자액 50억달러 추정…원전 전력 20년 계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마존은 텍사스주 코만치피크 원전 옆에 데이터센터 단지를 조성하고, 비스트라와 최대 1200MW 전력을 20년간 공급받기로 했다.
- 아마존 ($AMZN)이 미국 텍사스주 글렌로즈 인근에 데이터센터 단지를 추진한다.
- 데이터센터다이내믹스(DatacenterDynamics)는 세제 감면 신청서를 근거로 투자 규모를 약 50억달러(약 6조7000억원)로 추산했다.
본문
아마존은 텍사스주 코만치피크 원전 옆에 데이터센터 단지를 조성하고, 비스트라와 최대 1200MW 전력을 20년간 공급받기로 했다. 아마존 ($AMZN)이 미국 텍사스주 글렌로즈 인근에 데이터센터 단지를 추진한다. 데이터센터다이내믹스(DatacenterDynamics)는 세제 감면 신청서를 근거로 투자 규모를 약 50억달러(약 6조7000억원)로 추산했다. 회사는 정규직 일자리가 최소 550개 생길 것으로 예상했으며, 건설 기간의 고용은 이 수치와 별도로 제시했다. 임대 조건을 최종 확정해야 하며, 합의안에는 착공 때 카운티에 250만달러(약 33억5000만원)를 지급하고 완공한 건물당 연 30만달러(약 4억200만원)를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비스트라는 2025년 연차보고서에서 2025년 9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20년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가동 초기부터 1200MW 전부를 공급받는다는 뜻은 아니다.
코만치피크 원전의 전력은 전용 송전선을 통해 데이터센터 단지로 공급될 계획이라고 크립토 브리핑(Crypto Briefing)은 보도했다. 아마존은 데이터센터 운영에 사용하는 전력 비용도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 데이터서비스와 코만치피크파워는 별도의 넷미터링 약정 승인을 신청했다. 본지는 앞서 텍사스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접속 신청이 늘어난 흐름 을 다뤘다. 비스트라는 전력 공급을 2027년 4분기에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