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달러 조달한 프레디케이트, 거래 600만건 넘게 평가했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Predicate가 시리즈 A에서 800만달러(약 106억원)를 조달해 누적 조달액을 1500만달러(약 199억원)로 늘렸다.
- 회사는 서비스 출시 이후 거래 600만건 이상을 평가하고 비준수 거래 10만건 이상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 온체인 규정준수 기술업체 Predicate가 시리즈 A에서 800만달러(당일 종가 기준 약 106억원)를 조달했다.
본문
Predicate가 시리즈 A에서 800만달러(약 106억원)를 조달해 누적 조달액을 1500만달러(약 199억원)로 늘렸다. 회사는 서비스 출시 이후 거래 600만건 이상을 평가하고 비준수 거래 10만건 이상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온체인 규정준수 기술업체 Predicate가 시리즈 A에서 800만달러(당일 종가 기준 약 106억원)를 조달했다. 블록체인캐피털(Blockchain Capital)이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고, 팍소스(Paxos)가 신규 전략 투자자로 참여했다. Predicate는 10월 27일 공식 발표에서 이번 투자 후 누적 조달액이 1500만달러(당일 달러·원 종가 1326.46원 기준 약 199억원)라고 밝혔다. 본지는 앞서 Predicate의 800만달러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 회사는 서비스 출시 이후 거래액 10억달러(10월 27일 종가 기준 약 1조3260억원) 이상을 심사했다고도 밝혔다.
적용 조건은 △자금세탁방지(AML) 심사 △제재 대상 확인 △신원 검증 △투자자 자격 △지역별 거래 제한 등이다. Predicate가 제시한 설계는 사용자가 웹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자산을 옮길 때도 발행사가 정한 조건을 거래 실행 단계에서 확인하는 방식이다. 블록체인캐피털은 투자 설명 글에서 규제 금융상품이 온체인에서 거래될수록 상품 이용 조건을 집행할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데릭 고트프리드(Derek Gottfrid) 팍소스 제품·엔지니어링 책임자는 Predicate 발표에서 “규제 상품이 온체인에서 작동해야 온체인 금융이 확장된다”고 말했다. 두 창업자는 셀로(Celo)에서 만나 분산형 네트워크와 규제 금융을 연결하는 과정의 복잡성을 사업 과제로 삼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