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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거래소 코인 1236개 상장될 때 430개는 퇴출…‘폭탄 돌리기’ 지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野 박성훈 의원 제출자료 분석 1년 못 버틴 코인도 38개 달해 고팍스 상장 대비 퇴출 63.2% 무료 수수료에 거래 16배 폭증 朴 “코인 상장 잔치 방치 안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최근 4년여간 1200개가 넘는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을 신규 상장한 가운데 같은 기간 거래지원이…
  • 거래소의 과도한 상장 경쟁 속에 투자자 보호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원화 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거래소는 2022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총 1236개 알트코인을 신규 상장했다.
시장 반응 중립BTCUSD/KRW
ARTICLE BRIEF

본문

野 박성훈 의원 제출자료 분석 1년 못 버틴 코인도 38개 달해 고팍스 상장 대비 퇴출 63.2% 무료 수수료에 거래 16배 폭증 朴 “코인 상장 잔치 방치 안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최근 4년여간 1200개가 넘는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을 신규 상장한 가운데 같은 기간 거래지원이 종료된 코인도 400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의 과도한 상장 경쟁 속에 투자자 보호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5대 원화 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거래소는 2022년부터 올해 7월 말까지 총 1236개 알트코인을 신규 상장했다.

박 의원은 “상장할 때는 장밋빛 전망을 내세우고 거래를 끌어모으다가 문제가 터지면 상폐시키는 식이라면 투자자는 사실상 폭탄 돌리기의 마지막 주자가 될 수밖에 없다”며 “거래소 배만 불리고 투자자가 손실을 떠안는 ‘코인 상장 잔치’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지난 4년 동안 1200개 이상의 알트코인을 상장했으나, 같은 기간 400개 이상의 코인이 거래지원이 종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들은 급증하는 코인 상장과 빈번한 상장 폐지로 인해 혼란을 겪을 수 있어요. 📉 일부 거래소에서는 상장 대비 퇴출 비율이 60%를 넘어서기도 해서, 투자자들은 '폭탄 돌리기'의 마지막 주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겪을 수 있어요. 😥 또한, 코인 거래소들이 거래량을 늘리기 위해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거래를 활성화시킬 수 있지만, 이벤트 종료 후 거래량이 급감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신규 코인 상장을 통해 거래량을 늘리고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려 경쟁하고 있어요. 🚀 2022년부터 2026년 7월 말까지 5대 거래소에서 1236개의 알트코인을 상장시킨 것은 이러한 경쟁 심리를 보여줍니다. 🤔 특히 고팍스의 경우 상장 대비 퇴출 비율이 63.2%로 매우 높은데, 이는 상장 과정에서의 부실 또는 이후 사업 지속 가능성 부족을 시사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러한 경쟁이 장기적으로는 투자자 보호보다는 거래소의 이익만을 증대시키는 '코인 상장 잔치'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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