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증시 반등에 1%대 상승···6650.33 출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뉴욕증시 3대 지수의 반등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출발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장 초반 오름세를 주도하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0억원, 358억원 순매도, 개인은 83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 다우·S&P500·나스닥 모두 4일만에 반등 삼성물산·KB금융 등 대형주 동반 상승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 중심 상승세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뉴욕증시 반등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출발했다.
본문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뉴욕증시 3대 지수의 반등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장 초반 오름세를 주도하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0억원, 358억원 순매도, 개인은 83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다우·S&P500·나스닥 모두 4일만에 반등 삼성물산·KB금융 등 대형주 동반 상승 코스닥, 반도체 장비주 중심 상승세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뉴욕증시 반등에 힘입어 1% 넘게 상승 출발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1%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562.72)보다 87.61포인트(1.33%) 오른 6650.33에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기준으로는 전장보다 59.00포인트(0.90%) 상승한 6621.72를 기록하고 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0억원, 35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상단을 누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50% 오른 25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1.92% 상승한 164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2일(현지 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6%,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6%, 나스닥종합지수는 0.45% 상승하며 3대 지수가 4거래일 만에 나란히 반등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물산과 KB금융이 각각 2.68%, 2.72%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91억원, 기관이 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장비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