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독일서 앱 추적 투명성 규정 고친다…개발자 설명권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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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독일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의 개인화 광고 동의 규칙을 바꾸기로 했다.
-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독일 연방카르텔청은 애플이 앱 추적 투명성 프레임워크 관련 규칙을 수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애플은 ATT 알림에서 사용자를 추적 거부 쪽으로 유도할 수 있는 기호와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
- 앱 개발자는 개인화 광고가 자사 서비스와 사업모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용자에게 설명할 여지도 확보하게 됐다.애플이 요구하는 동의 요청과 데이터 보호법상 필요한 동의 요청을 결합할 수 있는 자 애플은 ATT 알림에서 사용자를 추적 거부 쪽으로 유도할 수 있는 기호와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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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독일에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의 개인화 광고 동의 규칙을 바꾸기로 했다. 1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독일 연방카르텔청은 애플이 앱 추적 투명성 프레임워크 관련 규칙을 수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애플은 ATT 알림에서 사용자를 추적 거부 쪽으로 유도할 수 있는 기호와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 앱 개발자는 개인화 광고가 자사 서비스와 사업모델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용자에게 설명할 여지도 확보하게 됐다.애플이 요구하는 동의 요청과 데이터 보호법상 필요한 동의 요청을 결합할 수 있는 자 애플은 ATT 알림에서 사용자를 추적 거부 쪽으로 유도할 수 있는 기호와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다. 애플이 요구하는 동의 요청과 데이터 보호법상 필요한 동의 요청을 결합할 수 있는 자유도 허용된다.
기존에는 특정 기업 간 데이터 활용 방식에서 서드파티 앱 제공자가 법률상 동의와 별도로 애플이 미리 정한 안내창을 통해 추가 동의를 받아야 했다. ATT는 애플이 2021년 4월 iOS 14.5와 함께 도입한 기능이다. 애플은 현재 ATT 알림이 이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다만 독일 규제당국의 요청에 따라 알림의 문구와 형식을 바꾸기로 했다. 애플은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도 ATT를 둘러싼 비슷한 규제 압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