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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v1 거래 한도 4096바이트로 확대 예정…15일 활성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솔라나(SOL)가 거래 한 건에 담을 수 있는 데이터 상한을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늘린다.
  • 거래 처리 속도를 3.3배 높이는 조치가 아니라, 여러 거래로 나눠야 했던 복잡한 작업을 하나의 원자적 거래로 처리할 여지를 넓히는...
  • 솔라나는 v1 거래 형식으로 단일 거래의 데이터 상한을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늘릴 예정이다.
시장 반응 중립SO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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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가 거래 한 건에 담을 수 있는 데이터 상한을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늘린다. 거래 처리 속도를 3.3배 높이는 조치가 아니라, 여러 거래로 나눠야 했던 복잡한 작업을 하나의 원자적 거래로 처리할 여지를 넓히는... 솔라나는 v1 거래 형식으로 단일 거래의 데이터 상한을 1232바이트에서 4096바이트로 늘릴 예정이다. 거래 처리 속도를 3.3배 높이는 조치가 아니라, 여러 거래로 나눠야 했던 복잡한 작업을 하나의 원자적 거래로 처리할 여지를 넓히는 업데이트다. 솔라나 재단은 메인넷 에포크 1035가 시작되는 15일 오전 10시 20분(한국시간)에 v1 거래 형식을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솔라나 재단은 공식 업그레이드 페이지에서 v1 거래 형식이 기존 거래와 구분되는 새 구조라고 설명했다. 앞서 솔라나의 v1 거래 한도 확대가 활성화 대기 상태라고 보도된 데 이어 , 이번에는 메인넷 적용 예정 시점이 제시됐다.

영지식증명(ZK proof), 대형 다중서명, BLS 같은 서명 방식은 기존 한도 안에 넣기 어렵거나 여러 거래로 나눠야 했다. v1 형식을 선택한 애플리케이션만 4096바이트 한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레거시와 v0 거래는 기존 1232바이트 제한을 유지한다. 솔라나 재단은 지원 버전을 명시하지 않은 클라이언트에서 거래 조회나 블록 처리가 실패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대신 계정 주소를 거래 안에 직접 넣으며, 최대 64개 계정을 다룰 수 있어 주소 조회 테이블을 사용해 온 개발사는 거래 구조를 바꿔야 한다. 솔라나 재단은 같은 우선순위 조건에서 대형 거래가 더 높은 우선 수수료를 요구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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