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계좌만 보면 잠도 안온다”…예적금으로 다시 ‘머니무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 7000선 회복 더뎌 5대 은행 정기예금 1000조 돌파 빚투 자금은 줄지 않고 증가세 최근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6000선 후반대에서 박스권에 갇히면서 예적금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분위기다.
- 한때 적금을 깨면서까지 국내 증시로 흘러들었던 증시 대기 자금은 줄고 있지만 여전히 ‘빚투’ 자금은 줄지 않고 있다.
-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20% 수준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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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7000선 회복 더뎌 5대 은행 정기예금 1000조 돌파 빚투 자금은 줄지 않고 증가세 최근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하지 못하면서 6000선 후반대에서 박스권에 갇히면서 예적금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분위기다. 한때 적금을 깨면서까지 국내 증시로 흘러들었던 증시 대기 자금은 줄고 있지만 여전히 ‘빚투’ 자금은 줄지 않고 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5대 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20% 수준을 보인다.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평균 금리도 가입 기간 12개월 기준 연 3.73%를 보이고 있다. 저축은행은 지난달 초만 해도 4%대 수준을 보였지만 가계대출 총량 관리 등의 요인으로 금리가 소폭 낮아졌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98조9176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새마을금고는 올해 출생아를 대상으로 한 최고 연 12% 금리의 1년 만기 ‘MG희망나눔 걸음마적금’을 내놓기도 했다.
또 우리은행의 ‘두근두근 행운적금’은 연 13%를, KB국민은행의 ‘KB카드쓰담적금’은 연 12%의 최고 금리를 제공한다. 우리금융지주 산하 우리은행의 두근두근행운적금 최고금리가 연 13%로 제시됐습니다. 기준금리 인상 뒤 정기예금 잔액이 1000조원을 넘어서며 은행권의 수신상품 경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대금리 적용 조건과 수신금리 경쟁은 예금 조달 비용의 변수로 남습니다. KB금융지주 산하 KB국민은행이 KB카드쓰담적금 을 통해 최고 연 12%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