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원유 숏, 연 환산 500% 펀딩비 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이퍼리퀴드의 브렌트·WTI 원유 무기한 선물에서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 연 환산 500% 수준의 펀딩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표시됐다.
- 하이퍼리퀴드의 브렌트·WTI 원유 무기한 선물에서 숏 포지션에 연 환산 500% 수준의 펀딩비가 표시됐다.
- 프로토스는 9월 10일 하이퍼리퀴드 원유 계약에서 이 같은 수치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본문
하이퍼리퀴드의 브렌트·WTI 원유 무기한 선물에서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에 연 환산 500% 수준의 펀딩비를 지급하는 것으로 표시됐다. 하이퍼리퀴드의 브렌트·WTI 원유 무기한 선물에서 숏 포지션에 연 환산 500% 수준의 펀딩비가 표시됐다. 프로토스는 9월 10일 하이퍼리퀴드 원유 계약에서 이 같은 수치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하이퍼리퀴드 공식 문서는 HIP-3를 포함한 펀딩비가 시간당 4%로 제한되며, 이 상한과 정산 주기는 자산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연 환산 500%는 현재 시간당 비율이 1년 동안 계속된다고 가정한 단순 계산값이다. LearnHyper가 9월 1일 수집한 공개 API 자료에는 BRENTOIL 펀딩비가 시간당 -0.0013%, 연 환산 -11.7%로 나타났다. 이는 9월 10일 언급된 500%와 기준 시점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하이퍼리퀴드 원유 계약은 독립 운영자가 배포하는 HIP-3 시장으로 분류된다.
Castle Labs는 하이퍼리퀴드 원유 무기한 선물과 CME WTI 선물을 비교한 분석에서 100만달러 주문 기준 하이퍼리퀴드의 중간 슬리피지가 CME보다 약 20배 높았다고 밝혔다. 반면 하이퍼리퀴드 정책센터는 8월 21일 보고서에서 온체인 원유 무기한 선물이 기존 선물시장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피해를 줬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기사에 제시된 원유 가격의 6% 상승, 30일간 24% 상승, 연초 이후 75% 상승 수치는 프로토스 보도에 담긴 수치로, 별도 원유 가격 자료와 함께 확인된 값은 아니다. 결국 연 환산 500%는 숏 포지션에 부과되는 고정 벌금이 아니라 특정 시점의 시간당 펀딩비를 연율화한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