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마이크로소프트, 네오클라우드와 협력 축소...오라클 계약도 갱신 안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는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을 줄인다고 CNBC가 6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업체들과 협력에 집중하면서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간 코어위브, 네비우스,…
  • 소식통 2명은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 협력 축소는 아직 검토 단계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느 업체와 거래를 끊을지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한 소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간 코어위브, 네비우스, 크로노스케일, 아이렌, 람다, 엔스케일 등 여러 네오클라우드 업체들 및 오라클과 관계를 맺어왔다.
  • 한 소식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우선하려 한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중립MSFT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하는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을 줄인다고 CNBC가 6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업체들과 협력에 집중하면서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간 코어위브, 네비우스, 크로노스케일, 아이렌, 람다, 엔스케일 등 여러 네오클라우드 업체들 및 오라클과 관계를 맺어왔다. 소식통 2명은 네오클라우드 업체들과 협력 축소는 아직 검토 단계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느 업체와 거래를 끊을지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한 소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간 코어위브, 네비우스, 크로노스케일, 아이렌, 람다, 엔스케일 등 여러 네오클라우드 업체들 및 오라클과 관계를 맺어왔다. 한 소식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우선하려 한다고 말했다. 소식통 2명은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라클과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자체 데이터센터, 임대 시설, 외부 업체들과 전략적 협력을 결합해 고객이 필요한 곳에 필요한 용량을 제공한다"며 "고객 수요에 맞춰 투자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오클라우드 업계는 차입 비용 상승, 막대한 부채, 인프라 구축 둔화 우려라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코어위브, 네비우스, 아이렌 주가는 지난 한 달간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최근 업계 조사에서 집계된 네오클라우드는 323곳으로, 전문가들은 상당수가 살아남지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영국 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과 협력도 축소했다. 영국에 있는 데이터센터 사용을 포기했고 텍사스 데이터센터에 대한 계약도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챗GPT 출시로 GPU 수요가 폭증하자 네오클라우드로 눈을 돌렸다. 코어위브는 지난해 상장 당시 2024년 매출 62%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