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보잉도 반대… OKXICE 주식 토큰화 이의 제기 62곳으로 급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애플과 보잉 등이 합류하면서 OKX와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 OKXICE에 이의를 제기한 기업이 62곳으로 늘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주요 기업들이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 OKXICE에 잇따라 이의를 제기했다.
- 애플과 보잉 등이 새롭게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이의 제기 기업은 62곳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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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보잉 등이 합류하면서 OKX와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 OKXICE에 이의를 제기한 기업이 62곳으로 늘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주요 기업들이 OKX와 뉴욕증권거래소 모회사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토큰화 주식 거래 플랫폼 OKXICE에 잇따라 이의를 제기했다. 애플과 보잉 등이 새롭게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이의 제기 기업은 62곳으로 늘었다. 비트코인닷컴은 5일(현지시각) OKXICE의 주식 토큰화 계획에 대한 기업들의 이의 제기가 지난 3일 56곳에서 62곳으로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지난 3일 애플, 홈디포, GE버노바가 이의를 제기했고 4일에는 보잉, 서비스나우, 네비우스그룹이 추가됐다. 이 가운데 54개 기업이 이의를 제기했고 8곳만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기업은 스트래티지 , 코인베이스, 로빈후드, 써클, 팔란티어,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시큐리타이즈, 비트고다.
OKXICE는 실제 주식을 담보로 발행한 토큰 을 스테이블코인 으로 24시간 거래하는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OKX의 엑스레이어 블록체인 과 유니스왑 v4의 허가형 유동성 풀 을 활용할 계획이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는 지난 9월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플랫폼에 임시 규제 면제를 도입하면서 발행기업의 이의 제기를 허용했다. 따라서 이번 이의 제기를 주식 토큰화 기술 자체에 대한 반대로 단정할 수는 없다. OKX 이사회 구성원이자 OKXICE 공동의장인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는 지난 10월 기업들이 기술에 익숙해지면 수용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