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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만전자’ 전망 나왔다...삼성전자 목표가 상향 [오늘 나온 보고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유안타증권, 기존 34만→63만원 상향 “피크아웃 우려는 중장기 매수 기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더라도 공급자 우위 환경이 장기화되면서 삼성전자가 주가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유안타증권은 23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63만원으로 대폭 높여 잡았다.
  • 지난 4월 말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린 데 이어 5개월 만에 나온 목표주가 상향이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
ARTICLE BRIEF

본문

유안타증권, 기존 34만→63만원 상향 “피크아웃 우려는 중장기 매수 기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더라도 공급자 우위 환경이 장기화되면서 삼성전자가 주가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은 23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63만원으로 대폭 높여 잡았다. 지난 4월 말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3만원에서 34만원으로 올린 데 이어 5개월 만에 나온 목표주가 상향이다. 내년도 실적 추정치 상향과 함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 3.5배를 적용한 결과다. 실적 전망 상향의 주요 근거로는 2027~2028년에도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는 점이 꼽혔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3분기 삼성전자의 전사 연결 기준 매출액을 212조2000억원, 영업이익을 99조9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다.

원달러 환율 1380원 기준 메모리 사업부에서만 102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비메모리 부문 적자(-2조원)를 상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신규 증설과 HBM 관련 노이즈로 인한 2028년 피크아웃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며 “그러나 HBM의 범용 DRAM 생산능력 잠식과 AI 추론 확산에 따른 고용량 메모리 수요를 감안하면 공급 제약의 해소 시점은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가 34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2027년까지 타이트한 수급 전망이 지속되는 가운데 SK하이닉스도 HBM 수급 환경의 영향권에 올랐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34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공급자 우위 환경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7~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지속될 전망이며, 올 3분기 삼성전자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212조2000억원과 99조9000억원으로 추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