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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로 마약자금 1450만달러 세탁…중개인 징역 160개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콜롬비아 출신 가상자산 중개인이 마약 거래 수익 약 1450만달러를 세탁하고 코카인 밀반입을 공모한 사건으로 징역 160개월을 선고받았다.
  • 법원은 별도로 1475만1846달러와 가상자산 주소 4곳의 토큰을 몰수하도록 명령했다.
  • 콜롬비아 출신 가상자산 중개인 레오나르도 데 헤수스 줄루아가 두케(Leonardo de Jesus Zuluaga Duque)가 마약 거래 수익 약 1450만달러(약 192억원)를 테더(USDT)로 세탁하고 코카인 미국 반입을 공모한 사건으로 징역 160개월을 선고받았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콜롬비아 출신 가상자산 중개인이 마약 거래 수익 약 1450만달러를 세탁하고 코카인 밀반입을 공모한 사건으로 징역 160개월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별도로 1475만1846달러와 가상자산 주소 4곳의 토큰을 몰수하도록 명령했다. 콜롬비아 출신 가상자산 중개인 레오나르도 데 헤수스 줄루아가 두케(Leonardo de Jesus Zuluaga Duque)가 마약 거래 수익 약 1450만달러(약 192억원)를 테더(USDT)로 세탁하고 코카인 미국 반입을 공모한 사건으로 징역 160개월을 선고받았다. 미국 뉴욕남부지검은 줄루아가 두케에게 보호관찰 5년도 선고됐다고 밝혔다. 법원은 1475만1846달러(약 195억원)와 그가 관리한 가상자산 주소 4곳의 토큰을 몰수하도록 명령했다. 검찰 발표에 따르면 그와 공범들은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마약 거래 수익을 테더로 바꿔 미국으로 보냈다.

줄루아가 두케가 관리한 미국 유령회사들은 달러를 콜롬비아 회사들에 송금했고, 현지에서 페소로 바뀐 자금은 분배됐다.

검찰은 2023년 11월 줄루아가 두케가 약 9kg의 코카인 페이스트 거래를 주선하고 수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2024년 2월에는 약 100kg 구매 협상이 진행됐으며, 콜롬비아 경찰은 공범 두 명에게서 약 111kg의 코카인 페이스트를 압수했다. 뉴욕남부지검은 2024년 기소 발표에서도 같은 기간 테더 세탁 규모를 약 145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선고 발표에는 무허가 송금업체 운영자에게 징역 96개월을 선고하는 등 공범 5명의 형량도 담겼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