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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7000선 반납…0.58% 하락 마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개인의 3조원대 순매도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개인의 3조원대 순매도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 코스피는 장 초반 717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6950선으로 내려왔다.
시장 반응 긍정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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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개인의 3조원대 순매도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개인의 3조원대 순매도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7170선을 돌파했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6950선으로 내려왔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7045.79에 상승 출발해 장중 7171.52까지 치솟았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오후 들어 하락 전환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496억원, 6449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전날 GPT-6 아스트라 공개에 힘입어 급등했던 반도체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이영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AI 투자 확대 과정에서 비용과 제약 요인이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AI 투자를 지속하려면 실제 수요가 뒷받침되는 사업과 투기성 프로젝트를 가려내는 선별·검증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90억원, 618억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217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0.1원 내린 1344.9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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