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결제 역할 4가지…CPMI, 스테이블코인도 검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CPMI는 계정 접근, 결제 인프라 운영, 감독, 이해관계자 조정을 정책 선택지로 제시했다.
-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지급·시장인프라위원회(CPMI)가 스테이블코인 과 토큰화 예금이 쓰이는 결제 시스템에서 중앙은행의 역할 네 가지를 제시했다.
- 계정 제공, 결제 인프라 운영, 감독, 이해관계자 조정으로 나눠 각국이 검토할 정책 선택지를 정리했다.
본문
CPMI는 계정 접근, 결제 인프라 운영, 감독, 이해관계자 조정을 정책 선택지로 제시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지급·시장인프라위원회(CPMI)가 스테이블코인 과 토큰화 예금이 쓰이는 결제 시스템에서 중앙은행의 역할 네 가지를 제시했다. 계정 제공, 결제 인프라 운영, 감독, 이해관계자 조정으로 나눠 각국이 검토할 정책 선택지를 정리했다. CPMI는 29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빠른 결제 시스템과 비은행 결제사업자,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예금, 프로그래밍형 플랫폼을 함께 다뤘다. 새 규정을 제정하거나 스테이블코인 사업자에게 중앙은행 계정 접근권을 부여한 문서는 아니다. 통화 발행자로서 중앙은행은 어떤 기관이 중앙은행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지, 어떤 서비스를 어떤 조건으로 제공할지를 검토할 수 있다. 결제 시스템 운영자로서 중앙은행은 기존 인프라를 개선하거나 새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형 플랫폼에서 중앙은행 통화를 정산 자산으로 제공할지도 검토 대상이다.
CPMI는 중앙은행 통화를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결제에 쓰이는 안전하고 유동성 높은 정산 자산으로 설명했다.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겸 CPMI 의장은 보고서 서문에서 “중앙은행 통화가 모든 거래나 플랫폼에서 쓰일 필요는 없지만, 핵심에는 있어야 한다”고 적었다. 금융안정위원회(FSB)는 12일 공개한 자료에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이 여러 관할권과 부문에 걸쳐 운영돼 단일 국가만으로 취약성을 파악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 계정 접근과 결제망 운영 통화 발행자로서 중앙은행은 어떤 기관이 중앙은행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지, 어떤 서비스를 어떤 조건으로 제공할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