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삼전 주가 왜 이래”…3분기 영업익 107조에도 ‘-6% 급락’ 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가 역대 분기 최대치인 매출과 영업이익, 30조원 규모 배당을 내놨지만 주가는 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증권가선 이번 실적이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750원(6.51%) 내린 22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장 반응 부정005930
ARTICLE BRIEF

본문

삼성전자가 역대 분기 최대치인 매출과 영업이익, 30조원 규모 배당을 내놨지만 주가는 6%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선 이번 실적이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750원(6.51%) 내린 22만62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24만2500원에 출발해 장중 24만9000원까지 올랐으나 3분기 실적을 설명하는 컨퍼런스콜이 진행되는 와중이후 하락 전환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3% 증가한 107조4405억원, 매출액은 127% 증가한 195조25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매출 147조 1000억원, 영업이익 106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증권가에서 기대했던 80조~110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주주환원 재원 활용 및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발표는 내년 1월로 미뤄졌다.

시장이 주목했던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와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가 3분기영업이익 107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를 달성했으나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다만 추가적인 자사주소각 계획이 내년 1월로 미뤄지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금산법 지분 한도 가 삼성생명이 보유한 보통주 소각의 제약 요인으로 거론됐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지만,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주가는 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