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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7천피' 탈환에 강세장 기대 키웠는데…'전강후약' 코스피(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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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8일 반도체주 훈풍에 개장 직후 '7천피'를 탈환했으나 장중 반락, 7,0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로 마감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 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해 장중 기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7천선을 회복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8일 반도체주 훈풍에 개장 직후 '7천피'를 탈환했으나 장중 반락, 7,0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로 마감한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50.40포인트(0.72%) 오른 7,045.79로 출발해 장중 기준 지난달 18일 이후 15거래일 만에 7천선을 회복했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KRX 섹터지수는 구성 종목별 비중 상한을 두고 있어 상한을 초과한 종목은 비중을 축소한다"며 "현재 KRX 반도체지수 내 상한 비중(20%)을 초과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서 매도 물량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삼성전자[005930]는 장 초반 한때 3.33% 오른 27만9천원까지 상승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 0.19% 내린 26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SK하이닉스가 상승 마감하면서 두 종목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29%로 50%선을 회복했다. 이어 "2005년 이후 코스피가 저점 대비 20% 상승한 뒤 3개월 후 코스피 상승률은 평균 4%였고, 6개월 후에는 평균 24%, 12개월 후에는 38% 올랐다"며 "이번에도 코스피 승률이 높아지는 구간에 다시 돌입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8.1% 상향한 40만원으로 조정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목표주가를 280만원에서 310만원으로 올리며 "HBM 고객 다변화가 본격화됐다"고 평가했다. 최근 골드만삭스는 한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사이클 기간이 과소평가되고 있다며 코스피 목표치를 1만2천포인트로 유지하기도 했다.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상존한 점도 변수로, 시장에서는 한국시간 11일 저녁 공개되는 8월 CPI(소비자물가지수)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8 16:31 송고 2026년09월08일 16시3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8일 반도체주 훈풍에 개장 직후 '7천피'를 탈환했으나 장중 반락, 7,000선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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