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나 홀로 상승’…공매도 고래 532명 몰렸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캐시는 시장 전반의 약세에도 전일 대비 약 3.27% 오른 1260.79달러에 거래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라이버시 중심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지캐시(ZEC) 가 비트코인(BTC) 을 비롯한 시장 전반의 약세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 대형 투자자들의 공매도가 증가한 가운데 일부 숏 포지션 청산 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본문
지캐시는 시장 전반의 약세에도 전일 대비 약 3.27% 오른 1260.79달러에 거래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라이버시 중심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지캐시(ZEC) 가 비트코인(BTC) 을 비롯한 시장 전반의 약세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대형 투자자들의 공매도가 증가한 가운데 일부 숏 포지션 청산 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크립토폴리탄이 27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캐시 는 기사작성 시점으로 전일 대비 약 3.27% 오른 1260.79달러에 거래됐다. 지캐시는 지난 한 달간 1600달러대에서 하락했지만 선물시장 영향력은 오히려 확대됐다. 미결제약정 은 15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최근 24시간 동안 약 4% 증가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캐시 숏 포지션 비중은 약 48%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한 고래 가 하루 만에 500명에서 532명으로 증가했다.
전체 고래 중 롱 포지션 보유 비율은 15%에 그쳤지만 일반 투자자의 롱 비중은 50%였다.
특히 1232달러 부근에는 400만달러 규모의 매도벽이 형성돼 있다. 지캐시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이 바이낸스를 넘어섰으며 고래의 74% 이상이 롱 포지션을 보유했다. 반면 최대 고래는 6500만달러 규모의 숏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