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9월 15일 클래리티 법안 절차표결…윤리 조항 난항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상원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9월 15일 절차표결을 앞두고 처리 난항에 빠졌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막는 윤리 조항을 둘러싼 민주당과 백악관의 협상이 진전을...
  • 미국 상원이 9월 15일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 착수 여부를 표결한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상원의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9월 15일 절차표결을 앞두고 처리 난항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막는 윤리 조항을 둘러싼 민주당과 백악관의 협상이 진전을... 미국 상원이 9월 15일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 착수 여부를 표결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둘러싼 민주당과 백악관의 협상이 변수로 남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의 가상자산 이해충돌을 막는 윤리 조항을 둘러싼 민주당과 백악관의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다. 미국 상원은 9월 15일 오후 2시15분 동부 일광절약시간(EDT·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15분)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 착수 여부를 결정하는 토론 종결 표결을 진행한다.

톰 틸리스(Thom Tillis) 공화당 상원의원도 “백악관이 윤리 조항의 간극을 좁히는 데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법안은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11월 3일 중간선거 전까지 남은 회기 일정이 많지 않아 올해 법안 처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민주당 보좌진은 협상이 거의 진전되지 않았다고 밝혔고, 커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 민주당 상원의원도 고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윤리 조항 없이는 법안에 찬성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공화당 상원의원은 법안이 실패한다면 원인은 윤리 조항이 아니라 민주당이 소비자 보호와 불법 금융 단속을 담은 초당적 법안에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원은 2025년 7월 클래리티 법안을 찬성 294표, 반대 134표로 통과시켰다. 클래리티 법안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15분 절차표결을 거친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