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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파이, 체인 안 바꾸는 양자 검증 플랫폼 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퀴파이(QuFi)가 기존 블록체인 정산망을 바꾸지 않고 디지털자산 거래를 검증하는 포스트 양자 검증 플랫폼을 공개했다.퀴파이는 4일 발표문에서 새 플랫폼이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검증을 외부 계층에서 처리하고, 실제 정산은 기존...
  • 퀴파이가 기존 블록체인 정산망을 바꾸지 않고 디지털자산 거래를 검증하는 포스트 양자 플랫폼을 공개했다.
  • 퀴파이는 4일 발표문에서 새 플랫폼이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검증을 외부 계층에서 처리하고, 실제 정산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퀴파이(QuFi)가 기존 블록체인 정산망을 바꾸지 않고 디지털자산 거래를 검증하는 포스트 양자 검증 플랫폼을 공개했다.퀴파이는 4일 발표문에서 새 플랫폼이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검증을 외부 계층에서 처리하고, 실제 정산은 기존... 퀴파이가 기존 블록체인 정산망을 바꾸지 않고 디지털자산 거래를 검증하는 포스트 양자 플랫폼을 공개했다. 퀴파이는 4일 발표문에서 새 플랫폼이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검증을 외부 계층에서 처리하고, 실제 정산은 기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뤄지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분산형 노드 네트워크가 거래를 먼저 검증하고, 검증 결과가 나온 뒤 기존 블록체인에서 정산이 진행된다. 퀴파이는 외부 검증 계층을 두면 개별 블록체인에 큰 포스트 양자 서명을 직접 적용할 때 생길 수 있는 저장공간, 대역폭, 연산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체인의 합의 규칙을 곧바로 바꾸기보다 검증 절차를 바깥에서 보강하는 접근이다.

퀴파이 제품 설명은 uBTC를 비트코인을 포스트 양자 볼트에 보관하고 이에 대응하는 단위를 1대1로 발행하는 구조로 소개했다. 알렉산더 레이(Alexander Reay) 퀴파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금융은 지난 10년간 정산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국내 독자에게 중요한 대목은 양자 보안 논의가 가격 전망이 아니라 인프라 전환 문제로 좁혀지고 있다는 점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8월 스타크웨어가 포크 없이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양자 내성 거래를 시험했지만 계산에 수시간이 걸렸고 비용은 약 150~200달러(약 20만~27만원)였다고 전했다. 같은 달 은행과 규제기관이 ML-DSA-65 기반 포스트 양자 지갑 및 온체인 전송 파일럿에 참여했고, 이더리움재단(Ethereum Foundation)은 포스트 양자 구조에서 포세이돈 해시 함수를 제외했다.

퀴파이의 접근은 기존 체인을 직접 바꾸는 방식과 달리 외부 검증 계층을 먼저 붙이는 선택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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