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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급등에 코스피 6% 급락… 6500선 붕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장기금리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미국 반도체주 급락 등의 악재가 국내 증시로 전이된 영향으로 풀이된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6.45% 내린 6427.04에 거래되고 있다.
  •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6.45% 내린 6427.04에 거래되고 있다.
  • 12일(장중 최저가 6413.50) 이후 일주일 만에 장중 65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시장 반응 부정KOSPI005930000660KOSDAQ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장기금리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과 미국 반도체주 급락 등의 악재가 국내 증시로 전이된 영향으로 풀이된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6.45% 내린 6427.04에 거래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6.45% 내린 6427.04에 거래되고 있다. 12일(장중 최저가 6413.50) 이후 일주일 만에 장중 65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6528.77로 출발한 코스피는 한때 6400.81까지 밀리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2.28% 하락한 815.21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200억원어치 팔아 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대부분 ‘파란불’(매도 우위)를 켰다.

하락률은 삼성전자 7.45%, SK하이닉스 9.21%, 삼성전자우 7.28%, SK스퀘어 11.81%, 삼성전기 4.38%, 현대차 6.09%, LG에너지솔루션 1.99%, 삼성바이오로직스 2.09%, KB금융 4.45%였다. 증시 약세는 미국 장기금리 급등과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간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3%대를 돌파하며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자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은 커졌다. 최근 국내 증시 반등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가 주도한 만큼 미국 반도체주 약세는 국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다가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주요국 장기 금리 상승, 미국 반도체주 약세, 코스피200 야간선물 4%대 급락 여파 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지만 금리발(發) 증시 조정 압력은 전일 급락을 통해 기반영했던 측면이 있는 만큼 장중 낙폭을 만회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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