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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대출 리스크] '잠깐 맡긴 돈'이라는데…빼려면 5%만 가능|②한국투자증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올 2월 블루아울캐피탈이 개인투자자용 펀드의 분기 환매를 폐지하자 부실 우려가 시장 전반으로 번졌다.
  • 는 [사모대출 리스크]를 통해 이 자금이 어떤 구조로 들어가 있는지 짚어본다.한 한국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로 모은 돈의 일부를 해외 기업대출 펀드에 넣었다.
  • IMA 1호(S1)의 올해 2분기 운용보고서를 보면 공시한 투자자산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4개가 해외 사모대출(PD·Private Debt) 펀드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올 2월 블루아울캐피탈이 개인투자자용 펀드의 분기 환매를 폐지하자 부실 우려가 시장 전반으로 번졌다. 는 [사모대출 리스크]를 통해 이 자금이 어떤 구조로 들어가 있는지 짚어본다.한 한국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로 모은 돈의 일부를 해외 기업대출 펀드에 넣었다. IMA 1호(S1)의 올해 2분기 운용보고서를 보면 공시한 투자자산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4개가 해외 사모대출(PD·Private Debt) 펀드다. 골드만삭스 프라이빗크레디트(5.07%), 아레스 유러피언 스트래티직인컴(4.47%), 스텝스톤 크레디트펀드(4.23%), 블루아울 크레디트인컴(4.17%)으로 합치면 2045억원, 전체 자산의 17.94%다. 사모대출은 은행 대신 사업개발회사(BDC)가 기업에 직접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투자다.

블루아울 크레디트인컴(OCIC)과 골드만삭스 프라이빗크레디트는 펀드 만기가 없는 영구형(에버그린펀드)으로 분기 5% 환매가 유일한 출구다.

신청 금액으로는 1분기 42억달러에서 2분기 36억달러로 14% 감소했다. 마이클 데일 블루아울캐피탈 매니징디렉터는 "사모대출 펀드를 예금처럼 필요할 때 전액 회수할 수 있는 상품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사모대출 자산 중 국내 자산과 수익구조가 유사하고 유동성을 확보한 딜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자산들은 월·분기 단위 환매가 가능하고 투자시점의 예측이 가능해 국내 대체자산의 인출시점에 맞춘 정밀한 리밸런싱 전략 구사가 가능하다"며 "IMA 만기 구조에 맞춘 유동성 설계로 자금 회수와 상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했다. 는 [사모대출 리스크]를 통해 이 자금이 어떤 구조로 들어가 있는지 짚어본다.한국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로 모은 돈의 일부를 해외 기업대출 펀드에 넣었다.

국내 기업에 투자할 곳을 찾을 때까지 잠깐 맡겨둔 돈이라는 뜻이다.이는 자금을 언젠가 수시로 뺄 수 있다는 뜻 [편집자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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