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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연준 연내 금리 인상 한 번 더…브렌트유 85달러 전망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골드만삭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월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린 뒤 인상 사이클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골드만삭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한 뒤 이번 인상 사이클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야후파이낸스는 23일(현지시각) 골드만삭스가 연준의 다음 달 27일 회의에서 올해 마지막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골드만삭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월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린 뒤 인상 사이클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골드만삭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0월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인상한 뒤 이번 인상 사이클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야후파이낸스는 23일(현지시각) 골드만삭스가 연준의 다음 달 27일 회의에서 올해 마지막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가 12월까지 배럴당 85달러로 하락하고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도 연준 전망보다 빠르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의 기본 전망은 연준이 10월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린 뒤 추가 인상을 중단하는 것이다. 그는 대표적인 사례로 연준이 2022년 중간선거를 6일 앞두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점을 제시했다.

하치우스는 “10월 이후에는 근원 PCE 물가가 연준의 전망보다 빠르게 하락하면서 연방기금금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이후 내년 말부터 기준금리 인하가 시작돼 자체 추정 중립금리인 3.25~3.5%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브렌트유가 12월까지 배럴당 85달러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브렌트유는 최근 배럴당 113달러까지 상승한 뒤 약 13% 떨어졌다. 골드만삭스의 금리 전망이 현실화될지는 유가와 물가 흐름에 달려 있다. 브렌트유가 예상대로 85달러까지 내려가고 근원 물가가 빠르게 둔화된다면 10월 이후 추가 인상의 필요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이 골드만삭스의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