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달러 넘는 ‘폴더블 아이폰’ 나온다…터너스 CEO 데뷔전 관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애플은 존 터너스 CEO 취임 후 첫 행사에서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18 프로, 애플워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플이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첫 아이폰 신제품 행사를 연다.
- 시장의 관심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본문
애플은 존 터너스 CEO 취임 후 첫 행사에서 폴더블 아이폰, 아이폰18 프로, 애플워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플이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 취임 이후 첫 아이폰 신제품 행사를 연다. 시장의 관심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야후파이낸스가 8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터너스 CEO는 오는 9일 애플의 연례 아이폰 출시 행사에 CEO 자격으로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첫 폴더블 아이폰을 비롯해 아이폰18 프로와 애플워치 신제품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은 삼성전자 등 경쟁사가 출시한 기존 폴더블 스마트폰과 비슷한 형태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후파이낸스가 비교 대상으로 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은 1899달러부터 시작한다. 아이폰18 프로에는 애플의 최신 A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
맥루머스는 이코노믹데일리뉴스를 인용해 애플이 기본형 아이폰18을 내년 초 아이폰18e, 2세대 아이폰 에어와 함께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출시 시기를 분산하면 아이폰 판매가 특정 시기에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계절적 매출 변동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야후파이낸스는 설명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 시리즈12와 애플워치 울트라4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야후파이낸스는 시장이 터너스 CEO가 첫 아이폰 행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