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시아 원유 비축 행동계획 합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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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일본은 10월 8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 제로에미션 공동체 장관회의에서 원유 비축 행동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일본 경제산업성은 POWERR Asia의 금융 협력 규모를 약 100억달러(약 13조4300억원)로 제시했다.
- 협의는 10월 8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 제로에미션 공동체(AZEC) 장관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문
일본은 10월 8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 제로에미션 공동체 장관회의에서 원유 비축 행동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POWERR Asia의 금융 협력 규모를 약 100억달러(약 13조4300억원)로 제시했다. 협의는 10월 8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시아 제로에미션 공동체(AZEC) 장관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OilPrice는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이 아시아 파트너들과 행동계획 합의를 추진하고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 관계자들과 별도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앞서 아시아의 조달 지원과 비축 역량 확충을 묶은 협력 구상을 공개했다. 일본 경제산업성(METI)의 POWERR Asia는 아시아 국가의 원유·석유제품 조달과 공급망 유지를 지원하고, 역내 비축·방출 제도와 저장시설 건설·이용을 협력 대상으로 제시한다.
일본 경제산업성과 필리핀 에너지부는 5월 공동성명에서 필리핀의 전략 석유 비축 제도와 아세안 공동 비축 협력을 다뤘다.
이번 AZEC 회의는 양국 간 논의와 별도로 아시아 역내 비축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5월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의 사우디아라비아·UAE 방문 결과를 발표하며 안정적인 원유 공급과 산유국 공동 저장분의 조기 보충, 아시아 비축 확대 제안을 공개했다. 이번 회의에서 행동계획 합의가 이뤄지는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비축량과 재원, 운영 방식은 행동계획 논의에서 다뤄질 세부 사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