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증시 훈풍에 2%대 올라 6,800대…코스닥도 상승(종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증시 상승세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6800선을 회복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00(2.34%) 상승한 6872.41에 거래되고 있다.
-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00(2.34%) 상승한 6872.41에 거래되고 있다.
- 이날 2.54%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소폭 반납했지만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문
코스피가 미국 증시 상승세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오르며 6800선을 회복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00(2.34%) 상승한 6872.41에 거래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00(2.34%) 상승한 6872.4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54% 상승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상승폭을 소폭 반납했지만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03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000원(2.77%) 오른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리 하락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에도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텔의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에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1%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금리 하락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유지윤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장기 금리 안정과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국내 증시도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외국인 순매도는 매크로 불확실성에 따른 단기적인 리스크 관리 성격이 강한 만큼 반도체 등 주력 업종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18일 간밤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2% 넘게 상승, 6,800대를 회복했다.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반등에 힘입어 2%대 상승하며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안정되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뉴욕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등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