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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기술주·반도체 반등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출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유입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 미국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5.63포인트(1.25%) 오른 6956.44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005930000660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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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코스피가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에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유입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미국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5.63포인트(1.25%) 오른 6956.44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07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5억원, 307억원을 순매수했다. 앞서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 장기 국채금리 상승 압력에 일제히 하락했다.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5.612%까지 올라 200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도 5.265%까지 상승하며 이달 들어 여덟 번째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역시 물가 안정을 위해 통화정책을 추가로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미국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를 통한 원유 수출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3.48% 내린 배럴당 89.38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선물도 2.56% 하락한 102.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1.10%, SK하이닉스가 2.38% 오르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SOURCE출처뉴스토마토 외 2개 매체 (아시아경제 on MSN · 뉴스토마토 · 노컷뉴스 on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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