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반도체주도 흔들…코스피, 연이틀 하락에 6400대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S&P500지수는 21.51포인트(0.28%) 하락한 7652.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0.26포인트(0.76%) 떨어진 2만5980.1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6.65포인트(3.38%) 내린 6470.31을 나타내고 있다.
본문
S&P500지수는 21.51포인트(0.28%) 하락한 7652.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0.26포인트(0.76%) 떨어진 2만5980.19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하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6.65포인트(3.38%) 내린 6470.31을 나타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0.15포인트(0.26%) 오른 5만3417.16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AI(인공지능)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나타내며 S&P500과 나스닥을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8821억원과 327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 (1,783,000원 ▲136,000 +8.26%) 는 5%대, 삼성전자 (270,000원 ▲14,500 +5.68%) 는 4%대 하락 중이다.
SK스퀘어 (1,125,000원 ▲84,000 +8.07%) 와 삼성전기 (1,454,000원 ▲53,000 +3.78%) 도 5% 이상 내리고 있다. 삼성물산 (384,000원 ▲17,000 +4.63%) 과 삼성생명 (312,000원 ▲14,500 +4.87%) 은 각각 1%대와 2%대 하락세를 보인다. KB금융 (175,900원 ▲3,900 +2.27%) 과 두산에너빌리티 (87,900원 ▲8,700 +10.98%) 는 강보합세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8억원과 411억원 순매도다. 알테오젠 (286,000원 ▼2,500 -0.87%) , 주성엔지니어링 (187,200원 ▲8,900 +4.99%) , 원익IPS (117,600원 ▲2,800 +2.44%) , 리노공업 (68,400원 ▲1,800 +2.7%) 등은 4% 이상 주가가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