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시황] 비트코인 7만8000달러선 ‘흔들’…24시간 롱 1.63억달러 청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최근 24시간 동안 파생상품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이 7만8000달러선에서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비트코인 , 이더리움 등 시가총액 상위 자산을 중심으로 롱 포지션 이 대거 정리됐다.
- 반면 단기 구간과 일부 알트코인 에서는 숏 청산 이 우위를 보이며 방향성이 엇갈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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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4시간 동안 파생상품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의 롱 포지션 청산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비트코인 이 7만8000달러선에서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비트코인 , 이더리움 등 시가총액 상위 자산을 중심으로 롱 포지션 이 대거 정리됐다. 반면 단기 구간과 일부 알트코인 에서는 숏 청산 이 우위를 보이며 방향성이 엇갈리는 모습도 나타났다. 9일(현지시각)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전체 청산액은 2억4768만달러(약 3322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롱 청산 은 1억6263만달러(약 2181억원)로 전체의 65.7%를 차지했고, 숏 청산은 8504만달러(약 1141억원)에 그쳤다. 특히 롱 청산이 5960만달러(약 799억원)로, 숏 청산 1388만달러(약 186억원)의 4배를 웃돌았다.
이더리움 의 24시간 전체 청산액은 4455만달러(약 598억원)로 롱 포지션에서 2793만달러(약 375억원)가 청산됐고 숏 청산은 1662만달러(약 223억원)였다. 솔라나 의 24시간 청산액은 약 731만달러(약 98억원)로 롱 청산이 553만달러(약 74억원)를 차지했다. 엑스알피(XRP) 는 숏 포지션에서 318만달러(약 43억원)가 청산돼 롱 청산 219만달러(약 29억원)를 웃돌았다. 지캐시(ZEC) 에서도 숏 청산이 526만달러(약 71억원)로 롱 청산 234만달러(약 31억원)의 두 배를 넘어섰다. 최근 4시간 전체 청산액은 954만달러(약 128억원)로 숏 청산 504만달러(약 68억원)가 롱 450만달러(약 60억원)보다 많았다. 특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롱 청산액이 각각 5960만달러(약 799억원)와 2793만달러(약 375억원)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롱 청산을 주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