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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나스닥 하루 1.38% 하락…미 10년물 일일 기준수익률 4.98%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3분기 GDP는 연율 3.4% 성장했고 9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 ING는 성장·물가의 달러 지지 요인과 중간선거 이후 정책 위험을 함께 거론했다.
  • 나스닥 (Nasdaq) 종합지수는 29일(현지시간) 365.13포인트(1.38%) 내린 2만6184.72로 마감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3분기 GDP는 연율 3.4% 성장했고 9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ING는 성장·물가의 달러 지지 요인과 중간선거 이후 정책 위험을 함께 거론했다. 나스닥 (Nasdaq) 종합지수는 29일(현지시간) 365.13포인트(1.38%) 내린 2만6184.72로 마감했다. 미 10년물 일일 기준 수익률은 같은 날 4.98%를 기록했다. Department of the Treasury)가 공개한 10년물 수익률은 실시간 거래값이 아닌 일일 기준 파 수익률로, 28일 5.05%에서 29일 4.98%로 0.07%포인트(7bp) 낮아졌다. Bureau of Economic Analysis, BEA)은 29일 발표한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서 경제가 전기 대비 연율 3.4% 성장했다고 밝혔다.

BEA의 9월 개인소득·지출 자료에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각각 0.3%, 3.1% 올랐고, 실질 개인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1% 미만 증가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Fed)는 28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ING는 22일 공개한 외환 분석에서 미국 단기 금리가 흔들리지 않는 한 달러의 전반적인 하락을 예상하기 어렵다고 봤다. 연준의 실제 금리 결정 전인 28일 공개한 ING 분석은 인공지능(AI) 관련 우려가 일부 누그러진 가운데 견조한 성장과 높은 물가, 에너지 가격 전망을 달러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들었다. ING는 12일 공개한 ‘G10 FX Talking’ 분석에서 “달러에 가장 큰 위협은 중간선거 이후 백악관의 새 정책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