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글라스 소송, 주변인까지 원고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메타($META)의 AI 스마트 글라스를 둘러싼 개인정보 소송이 비착용자와 비구매자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
- 쟁점은 안경이 촬영한 영상과 수집한 음성이 사용자와 주변인의 동의 없이 AI 학습과 외부 인력 검토에 쓰였는지...
- 메타 AI 스마트 글라스 개인정보 소송이 8월 31일 수정 고소장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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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의 AI 스마트 글라스를 둘러싼 개인정보 소송이 비착용자와 비구매자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 쟁점은 안경이 촬영한 영상과 수집한 음성이 사용자와 주변인의 동의 없이 AI 학습과 외부 인력 검토에 쓰였는지... 메타 AI 스마트 글라스 개인정보 소송이 8월 31일 수정 고소장으로 확대됐다. 원고 측은 글라스를 사거나 착용하지 않았지만 촬영 대상이 된 주변인까지 원고 범위에 포함했다. 쟁점은 안경이 촬영한 영상과 수집한 음성이 사용자와 주변인의 동의 없이 AI 학습과 외부 인력 검토에 쓰였는지 여부다. 포천(Fortune)은 메타가 AI 글라스 관련 개인정보 소송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원고 측은 메타가 AI 글라스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설계된 제품’, ‘사용자가 통제하는 제품’으로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촬영 영상과 음성이 AI 학습 파이프라인으로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용자가 메타 AI를 쓰는 경우 제품과 이용 경험 개선을 위해 일부 데이터를 검토할 수 있고, 이는 다른 회사들과 같은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CBS는 8월 21일 메타 AI 스마트 글라스로 몰래 촬영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20만뷰 이상 퍼졌다고 전했다. 알렉스 히멜(Alex Himel) 메타 웨어러블 부사장은 해당 기기가 전체 판매량의 0.1% 미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은 메타 AI 안경의 몰래 촬영 논란과 텍사스주 조사 가 먼저 불거진 뒤 이어진 법정 공방이다. 로이터는 8월 26일 메타가 미국 주정부들의 청소년 중독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최대 180억 달러(약 24조3000억원)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