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기관 매수에 1.76% 상승…5760선 마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대 반등하며 5700선을 회복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대 반등하며 5700선을 회복했다.
- 다만 최근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만큼 낙폭을 만회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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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대 반등하며 5700선을 회복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순매수와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대 반등하며 5700선을 회복했다. 다만 최근 급락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만큼 낙폭을 만회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9.96포인트(1.76%) 오른 5768.0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488.41에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해 장중 고점에서 마감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862억원, 37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현대차는 4.49% 오른 32만6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7.20% 상승한 43만2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16% 오른 21만8000원, 삼성전자우는 2.21% 상승한 17만900원을 기록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국회 국정감사에서 SK하이닉스 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이 중복상장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올해 코스피가 2거래일 이상 연속 하락해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한 뒤 이전 수준을 회복한 사례에서는 평균 14.25거래일이 걸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42억원, 669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45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330.3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