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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하락 딛고 반등 성공…반도체·발전 인프라주 급등에 코스피 6,995선 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 오른 6,995.39로 상승 마감했다.
  • 수급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 5,525억 원, 기관은 2조 6,49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 반면 개인은 6조 8,374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8.18포인트 오른 6,995.39로 상승 마감했다. 수급 동향을 보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 5,525억 원, 기관은 2조 6,497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6조 8,374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906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0억 원, 1,310억 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금리 인상 우려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으나, 국내 증시는 이날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강한 매수세와 전력 인프라 호재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및 주요 대형주 섹터가 급등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 +5.68%, SK하이닉스(000660) +8.26%, SK스퀘어(402340) +8.07%가 큰 폭으로 올랐으며, 삼성전자우(005935) +4.18%, 삼성전기(009150) +3.78%, 현대차(005380) +2.48%, KB금융(105560) +2.27%,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31%, LG에너지솔루션(373220) +1.1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036930) +4.99%, 이오테크닉스(084000) +2.93%, 리노공업(058470) +2.70%, 원익IPS(240810) +2.44%, 심텍(222800) +1.61%, 에코프로비엠(247540) +0.66%, 에코프로(086520) +0.12%가 상승 마감한 반면, 알테오젠(196170) -0.87%, 로보티즈(108490) -0.99%,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2.40%는 하락 마감했다. 원전 및 발전 설비 관련주도 강력한 호재성 재료에 따라 급등했다.

정부의 대미 전략투자 1호 사업인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 추진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비에이치아이(083650) +12.83%가 강세를 나타냈다. 아울러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xAI)가 발전설비를 활용해 대형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부각되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 +10.98%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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