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 주문 어디로 갔나 봤더니…60%는 넥스트레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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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주식 주문을 유리한 거래소로 자동으로 보내주는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의 배분 결과가 증권사별로 차이를 보...
-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넥스트레이드(NXT)가 시장 거래량 제한 규정을 지키기 위한 선제 조치로 총 79개 종목의 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 1차로는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YG플러스 등 26개 종목이 정규시장과 종가매매시장 매매체결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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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주식 주문을 유리한 거래소로 자동으로 보내주는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의 배분 결과가 증권사별로 차이를 보...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넥스트레이드(NXT)가 시장 거래량 제한 규정을 지키기 위한 선제 조치로 총 79개 종목의 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1차로는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YG플러스 등 26개 종목이 정규시장과 종가매매시장 매매체결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주식 주문을 유리한 거래소로 자동으로 보내주는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의 배분 결과가 증권사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권사 10곳의 정규장 SOR 주문배분 수량 중 약 60%가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NXT)로 향했지만, 회사별 비중은 40%대부터 60%대 후반까지 벌어졌다.
25일 연합뉴스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실을 통해 확인한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주요 증권사 10곳의 SOR 주문배분 수량은 총 642억1천422만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64.7%), 대신증권[003540](62.3%), 키움증권[039490](59.9%), 삼성증권[016360](59.3%), NH투자증권[005940](58.1%) 등이 뒤를 이었다. 삼성증권(96억1천762만주)과 NH투자증권(90억5천272만주)은 90억주대를 기록했고 한국투자증권(48억2천729만주)과 KB증권(43억5천917만주)은 40억주대였다. SOR 주문은 이미 나와 있는 매물을 사거나 매수 주문에 주식을 팔아 바로 체결되는 '테이커'(Taker)와, 원하는 가격에 거래할 상대가 없어 기다리는 '메이커'(Maker)로 나눠 처리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NXT의 유관기관수수료율이 KRX보다 낮은 점도 증권사별 위탁매매 수수료율에 반영돼 SOR 주문 배분 시 고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가격 개선과 수수료를 합한 절감액에 대해 "체결 당시 시장별 호가·잔량, 주문 유입·체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사후적 산출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5 06:30 송고 2026년10월25일 06시3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주식 주문을 유리한 거래소로 자동으로 보내주는 최선주문집행(SOR) 시스템의 배분 결과가 증권사별로 차이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