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전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에 상승…6,900선 회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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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는 21일 미국 국채 금리 재반등 부담에도 삼성전자[005930]의 대규모 주주 환원 기대감에 소폭 상승...
-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는 21일 미국 국채 금리 재반등 부담에도 삼성전자[005930]의 대규모 주주 환원 기대감에 소폭 상승해 6,900선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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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는 21일 미국 국채 금리 재반등 부담에도 삼성전자[005930]의 대규모 주주 환원 기대감에 소폭 상승...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는 21일 미국 국채 금리 재반등 부담에도 삼성전자[005930]의 대규모 주주 환원 기대감에 소폭 상승해 6,90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중 상승 전환해 한 때 6,954.12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1천662억원, 1천707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천487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는 강세 마감했다. 코스피는 미국 국채 금리의 재상승 부담에도 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기대감에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현행 삼성전자의 3개년(2024∼2026년) 주주 환원 정책의 핵심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환원하는 것으로, 올해가 현 정책의 마지막 해인 만큼 대규모 환원이 예상된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3.87%)와 SK하이닉스(2.31%) 상승했고 삼성생명[032830](10.61%)과 삼성물산[028260](5.75%)도 올랐다. 글로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재무부의 한시적 장기채 바이백 한도 상향 조정에도 4.7%대로 다시 반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