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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CEO “월가 부 창출, 다수에 지속 가능하지 않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제프 얀 하이퍼리퀴드 공동창업자 겸 CEO는 상장 전 성장 수익에서 개인 투자자가 소외되는 구조를 지적했다.
  •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30일간 7200만달러(약 964억원)의 수익을 냈다.
  • 하이퍼리퀴드 공동창업자 겸 CEO 제프 얀(Jeff Yan)은 월가의 전통적인 부의 창출 방식이 다수 참여자에게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제프 얀 하이퍼리퀴드 공동창업자 겸 CEO는 상장 전 성장 수익에서 개인 투자자가 소외되는 구조를 지적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30일간 7200만달러(약 964억원)의 수익을 냈다. 하이퍼리퀴드 공동창업자 겸 CEO 제프 얀(Jeff Yan)은 월가의 전통적인 부의 창출 방식이 다수 참여자에게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기업 주식 등 자산이 상장 뒤에야 대중에게 열리는 경우가 많아 개인 투자자가 상장 전 주요 성장 수익을 놓친다는 주장이다. 제프 얀은 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TOKEN2049에서 “하이퍼리퀴드의 목표는 부의 창출 기회와 금융 시스템 참여를 넓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수익은 이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한 결과이지 최적화의 목표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는 계약 만기가 없어 거래자가 판단해야 할 시점과 선택을 줄이고, 만기별로 유동성이 나뉘는 문제도 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직전 30일 동안 7200만달러(약 964억원)의 수익을 내 수익 규모 기준 디파이 프로토콜 가운데 3위였다고 오데일리는 전했다. 판테라캐피털은 올해 7월 무기한계약이 만기 없는 구조와 24시간 거래 등 구조적 이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거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올해 3월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와 블록체인 기반 증권 거래 인프라 개발에 협력했다. 해당 협력은 증권 토큰화 플랫폼 개발에 관한 것으로 하이퍼리퀴드의 무기한계약과는 별개다. 얀의 이번 발언은 하이퍼리퀴드가 사모시장을 온체인 금융의 다음 기회로 지목한 앞선 발언 과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