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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LG화학 시총, 엔솔 지분가치 고려 시 과도하게 낮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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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7일 LG화학[051910]이 보유한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373220](LG엔솔)의 지분 가치를 감안할 때 현재 시가총액은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 이충재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LG화학이 3분기에 매출 16조5천억원, 영업이익 6천3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 그는 "석유화학 사업부 수익성은 수요 부진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2분기 대비 크게 악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석유화학 부문의 매출이 5조1천억원, 영업손실은 1천379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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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7일 LG화학[051910]이 보유한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373220](LG엔솔)의 지분 가치를 감안할 때 현재 시가총액은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충재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LG화학이 3분기에 매출 16조5천억원, 영업이익 6천3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석유화학 사업부 수익성은 수요 부진과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2분기 대비 크게 악화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석유화학 부문의 매출이 5조1천억원, 영업손실은 1천379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LG에너지솔루션의 판매량 증가로 첨단 소재 부문의 매출은 1조2천억원, 영업이익은 4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전사 설비 가동률은 60% 후반대로 추정된다"며 "미국 전기차 판매 부진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판매량이 늘어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ESS 부문에 대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세계 이차전지 수요는 전기차보다 ESS 부문이 커질 것"이라며 "ESS 수요 증가로 LG화학의 첨단 소재 부문 실적 개선세는 2027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26일 종가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의 시가총액은 87조5천억원"이라며 "LG화학의 LG에너지솔루션 보유 지분 가치를 감안할 때 16조원에 미치지 못하는 현재 시총은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LG화학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7 08:15 송고 2026년10월27일 08시15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27일 LG화학[051910]이 보유한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373220](LG엔솔)의 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