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터너스 경영에 간섭 안 해”…정책 업무 집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팀 쿡 애플 이사회 의장이 존 터너스 CEO를 돕되 경영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팀 쿡 애플 이사회 의장이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에 간섭하지 않고 각국 정부와 정책 관련 업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 CEO 교체 뒤에도 애플에 남은 쿡은 새 경영진과의 역할 분담을 설명했다.
본문
팀 쿡 애플 이사회 의장이 존 터너스 CEO를 돕되 경영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팀 쿡 애플 이사회 의장이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CEO)의 경영에 간섭하지 않고 각국 정부와 정책 관련 업무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CEO 교체 뒤에도 애플에 남은 쿡은 새 경영진과의 역할 분담을 설명했다. 쿡은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와의 인터뷰에서 터너스와 “서로를 깊이 신뢰한다”며 “그가 원하는 방식으로 돕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와의 소통, 정책 변화에 대한 옹호 활동을 자신이 맡은 일로 꼽았다. 애플은 2026년 4월 쿡이 이사회 의장으로 옮기고, 당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이던 터너스가 9월 1일 CEO에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쿡이 CEO 임기를 마칠 때까지 터너스와 긴밀히 협력해 원활한 승계를 준비하고, 새 역할에서도 각국 정책 담당자와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쿡은 승계 준비가 수년 전 시작됐으며 전환 과정이 자신이 구상한 대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교체를 “사람들이 돌아보고 배울 수 있는 교과서적인 사례”로 만들고 싶었다고 더 인디펜던트에 말했다. 쿡은 터너스에게 자신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애플에서 가장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쓰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각국 정부와의 접촉과 정책 관련 활동에 상당한 업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애플의 CEO 승계 일정과 쿡의 이사회 의장 이동은 앞서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