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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9000달러대 박스권…ETF 순유입 늘었지만 현물 힘은 둔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횡보하고 있다.
  •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 'BTC 마켓 펄스: 위크 37'에서 비트코인이 7만9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며 주간 기준 0.7% 올랐다고 분석했다.주간 가격 범위는 7만7300달러에서 8만1300달러였다.
  • 8월 하순 급등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시장은 다시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현물 시장의 힘은 다소 약해졌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횡보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글래스노드는 주간 보고서 'BTC 마켓 펄스: 위크 37'에서 비트코인이 7만9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며 주간 기준 0.7% 올랐다고 분석했다.주간 가격 범위는 7만7300달러에서 8만1300달러였다. 8월 하순 급등 이후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시장은 다시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현물 시장의 힘은 다소 약해졌다. 현물 모멘텀 지수는 전주보다 30% 낮아진 54.6으로 통계 밴드 중 현물 모멘텀 지수는 전주보다 30% 낮아진 54.6으로 통계 밴드 중앙값 부근까지 내려왔다. 현물 거래량은 53억달러로 큰 변화가 없었고, 현물 CVD는 마이너스 8490만달러에서 마이너스 2960만달러로 축소됐다. 선물 미결제약정은 전주 대비 1.0% 늘어난 371억달러로 통계상 상단 밴드를 웃돌았다.

다만 롱 포지션의 자금 조달 부담은 32.8% 줄어든 130만달러에 그쳤다.

무기한 선물 CVD도 마이너스 4억2320만달러에서 마이너스 6210만달러로 회복했다. 옵션 미결제약정은 2.1% 증가한 401억달러로 역시 상단 밴드를 넘어섰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6억8120만달러가 순유입돼 전주의 2억4780만달러보다 유입 속도가 빨라졌다. 글래스노드는 선물 레버리지 확대, 옵션의 강세 포지셔닝, ETF 자금 유입 가속이라는 긍정적 재료와 현물 모멘텀 둔화, 거래량 축소라는 경계 신호가 맞서며 시장이 방향성을 잃은 교착 상태에 있다고 진단했다. 또 앞선 주간 보고서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에서 8만6000달러 구간의 매도 압력에 막혀 있어 당분간 범위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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