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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3000달러 저항대서 수요 시험받는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이 8월 19일 대규모 숏 청산 뒤 반등했지만 8만3000달러(약 1억1400만원) 안팎에서 다시 공급 부담을 만났다.글래스노드(Glassnode)는 9월 2일 주간 보고서에서 BTC가 8월 27일 8만 달러(약 1억1000만원)를 넘은 뒤 매도...
  • 비트코인이 8월 19일 대규모 숏 청산 뒤 반등했지만 8만3000~8만6000달러 공급대에서 다시 밀렸다.
  • 글래스노드(Glassnode)는 9월 2일 주간 보고서에서 BTC가 8월 27일 8만 달러(약 1억1000만원)를 넘은 뒤 매도 공급에 막혀 7만6000달러(약 1억400만원) 부근으로 밀렸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BTC)이 8월 19일 대규모 숏 청산 뒤 반등했지만 8만3000달러(약 1억1400만원) 안팎에서 다시 공급 부담을 만났다.글래스노드(Glassnode)는 9월 2일 주간 보고서에서 BTC가 8월 27일 8만 달러(약 1억1000만원)를 넘은 뒤 매도... 비트코인이 8월 19일 대규모 숏 청산 뒤 반등했지만 8만3000~8만6000달러 공급대에서 다시 밀렸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9월 2일 주간 보고서에서 BTC가 8월 27일 8만 달러(약 1억1000만원)를 넘은 뒤 매도 공급에 막혀 7만6000달러(약 1억400만원) 부근으로 밀렸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8만3000~8만6000달러(약 1억1400만~1억1800만원) 구간에 장기보유자 공급, 재배치된 매도호가, 청산대가 겹쳐 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는 8월 26일 보고서에서 8월 19일 중앙화 거래소 기준 숏 청산액이 17억4000만 달러(약 2조3900억원)로 2019년 이후 하루 기준 최대였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CoinDesk)는 이틀 동안 청산된 약세 베팅 규모가 40억 달러(약 5조5000억원)를 넘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8월 26일 보고서에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청산 구간 동안 22억3000만 달러(약 3조600억원)를 흡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보고서는 해당 주간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24억 달러(약 3조3000억원)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9월 2일 보고서에서는 ETF의 7일 평균 유입이 하루 2억9000만 달러(약 3985억원)까지 높아졌지만 2차 거래대금은 하루 30억 달러(약 4조1000억원) 안팎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BTC가 5월 7만8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될 때 이익 상태의 공급 비율이 약 65%였지만, 8월 말 같은 가격대에 돌아왔을 때는 68%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파생시장에서는 9월 25일 분기 말 만기를 앞두고 데리비트와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 약 140억 달러(약 19조2000억원) 규모의 오픈인터레스트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다만 글래스노드가 제시한 8만3000~8만6000달러 공급대와 9월 25일 만기 포지션은 단기 가격 흐름을 가르는 확인 지점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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