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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채금리 5% 안팎…주식·가상자산 부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9월 15일 5.00%, 16일 5.01%를 기록한 뒤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위험자산의 할인율 부담이 커졌다.
  • 장기 금리 상승은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의 할인율과 자금 조달 비용을 함께 높이는 변수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9월 15일 5.00%, 16일 5.01%를 기록한 뒤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위험자산의 할인율 부담이 커졌다. 장기 금리 상승은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의 할인율과 자금 조달 비용을 함께 높이는 변수다. 미국 재무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10년물 수익률은 9월 15일 5.00%, 16일 5.01%, 17일 4.94%를 기록했다. AP통신은 10년물 금리가 장중 5.04%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9월 14일에는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10년물 금리가 잠시 5%를 웃돌았고,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5.68달러(약 14만6000원)에 마감했다. 다만 이번 금리 상승이 특정 주식 가격에 미친 영향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금리와 가상자산 가격 사이에는 유동성, 위험선호, 달러 가치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9월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연준은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이번 조치가 물가 목표인 2%로의 복귀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를 웃돈 것은 최근 국내 보도에서도 위험자산의 할인율 부담과 함께 다뤄졌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웃돌며 위험자산과 가상자산 시장의 금리 부담이 커졌다는 앞선 보도 와 이번 수익률은 공식 일일 수치와 장중 수치의 차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