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뉴스로

[뉴욕 코인시황/마감] 지정학 악재 완화에 ‘숏 스퀴즈’…비트코인 8만1000달러 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 후퇴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시장이 강하게 반등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3일(현지시각) 강하게 반등했다.
  • 비트코인 은 8만1000달러선을 회복했고,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숏 포지션 이 대거 청산되며 상승폭을 키웠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 후퇴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시장이 강하게 반등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시장이 3일(현지시각) 강하게 반등했다. 비트코인 은 8만1000달러선을 회복했고,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숏 포지션 이 대거 청산되며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7300억달러로 4.79% 증가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24시간 거래량은 8904억1000만달러로 16.97% 증가했고 미결제약정 은 4284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BTC) 은 8만1483.30달러로 전일 대비 5.47% 상승했다. 테드 필로우즈(@TedPillows) 디지털자산 트레이더는 “비트코인의 결정 시간이 매우 가까워졌다”며 8만3000달러 돌파 여부를 핵심 분기점으로 제시했다.

숏 스퀴즈 가 일단락된 뒤에도 기관과 현물 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져야 8만3000달러 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자료에서는 비트코인 ETF에 1억100만달러가 유입된 반면 엑스알피와 이더리움 , 솔라나 관련 상품에서는 자금 유출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를 회복하면서 엑스알피와 도지코인 , 지캐시 등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됐지만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6에 머물고 비트코인 도미넌스 가 59%를 웃돈다는 점에서는 아직 비트코인 중심의 상승 구도가 뚜렷하다. 단기적으로는 8만2000~8만3000달러 돌파 여부가 시장의 다음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반대로 저항 돌파에 실패하고 파생상품발 숏 스퀴즈 효과까지 약해지면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