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랙 7대 담은 AI 컨테이너 공개…가동 6개월→14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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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AI 랙 7대를 선적 컨테이너 크기의 한 상자에 담은 'DSX Pod AI Factory'를 공개했다.
- 회사는 새 AI 데이터센터의 서비스 개시를 6개월에서 14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 엔비디아($NVDA)가 베라 루빈(Vera Rubin) AI 랙 7대를 선적 컨테이너 크기의 한 상자에 담아 트럭으로 실어 나르는 'DSX Pod AI Factory'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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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베라 루빈 AI 랙 7대를 선적 컨테이너 크기의 한 상자에 담은 'DSX Pod AI Factory'를 공개했다. 회사는 새 AI 데이터센터의 서비스 개시를 6개월에서 14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엔비디아($NVDA)가 베라 루빈(Vera Rubin) AI 랙 7대를 선적 컨테이너 크기의 한 상자에 담아 트럭으로 실어 나르는 'DSX Pod AI Factory'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회사는 새 AI 데이터센터가 토큰을 처리하며 서비스를 시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6개월에서 14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이 제품이 표준 선적 컨테이너와 비슷한 크기이고 무게는 약 2만8000kg(6만2000파운드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GTC 기조연설에서는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베라 루빈 컴퓨터 모듈을 선보였다.
이안 벅(Ian Buck) 엔비디아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부사장은 기자 대상 설명회에서 현장 작업이 단출하다고 말했다. AI 시스템도 GPU 칩 한 개에서 GPU 4개 또는 8개짜리 서버로, 다시 랙 전체로 커졌고 이번에 컨테이너형 DSX Pod까지 왔다. "기가와트당 우리가 공급하는 규모가 약 180억 달러(약 23조8680억원)에서 200억 달러대로, 이제는 400억 달러(약 53조400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기가와트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규모를 전력 사용량으로 나타내는 단위다. 애널리스트들은 베라 루빈 랙 1대가 700만 달러(약 92억8200만원)를 넘을 수 있다고 추산한다. 구글 클라우드와 엔비디아는 같은 21일 베라 루빈 인프라를 전면 이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고 발표했다 .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