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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비만약' 탈모주 테마…삼익제약 이달 62.9% 급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상장사 삼익제약은 7일 전 거래일보다 29.88% 오른 8780원에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 이달 들어서만 상승률은 62.9%에 달한다.같은 날 코스닥시장에서 JW신약은 9.65%...
  • 코스닥 삼익제약이 7일 상한가로 마감하며 이달 들어 62.9% 올랐고, JW신약(+55.7%)과 현대약품(+32.0%)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본문

코스닥 상장사 삼익제약은 7일 전 거래일보다 29.88% 오른 8780원에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이달 들어서만 상승률은 62.9%에 달한다.같은 날 코스닥시장에서 JW신약은 9.65%... 코스닥 삼익제약이 7일 상한가로 마감하며 이달 들어 62.9% 올랐고, JW신약(+55.7%)과 현대약품(+32.0%)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월가에서 탈모 치료제가 '제2의 비만약'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보도가 국내 탈모 관련주 강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대약품이 5.91% 오른 8420원에 마감했다. 한국경제는 월가에서 탈모 치료제가 '제2의 비만약'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국내 탈모 관련주 강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 알약 매출은 2분기 32억 덴마크크로네로 시장 예상치인 33억 덴마크크로네에 못 미쳤다.

CNBC는 노보노디스크 미국예탁증서(ADR)가 실적 발표 뒤 시간외 거래에서 6% 하락했다고 전했다.

미국 내 패턴 탈모 인구는 남성 5000만명, 여성 3000만명으로 추정되지만 1990년대 후반 이후 새로 승인된 치료제는 나오지 않았다. 회사는 모발 관리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20% 수준에서 내년 25%로 끌어올리겠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전현정 애경산업 헤어케어사업부문장은 "애경 전체에서 20% 수준인 해당 사업의 매출을 내년에 2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탈모 관련주 세 종목의 이달 상승률이 짧은 기간에 32.0%에서 62.9%까지 벌어진 것도 이런 변동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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