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개장전] 비트코인 83K로 후퇴…호르무즈 긴장에 국채 수익률 재상승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 하락한 8만3725.59달러에, 이더리움은 4.5% 내린 2577.45달러에 거래됐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BTC) 이 8만3000달러선으로 내려왔다.
-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본문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 하락한 8만3725.59달러에, 이더리움은 4.5% 내린 2577.45달러에 거래됐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BTC) 이 8만3000달러선으로 내려왔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중동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과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디지털자산 을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 이 커졌다. 7일(현지시각) 뉴욕시간 오전 8시 현재 비트코인 은 24시간 전보다 2.2% 하락한 8만3725.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이 늘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2달러를 넘어섰다. 이에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국채 금리가 뛰었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는 5.72%로 올라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스와프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24%로 반영했다.
고유가와 국채 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미국 증시 선물 도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국채 금리 상승은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을 주는 요인이다. 비트코인 8만3000달러선…이더리움도 4.5%↓ 7일(현지시각) 뉴욕시간 오전 8시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2% 하락한 8만3725.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