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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45억4400만달러 순유출…10곳 합계 5억6439만달러 순유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거래소별 합계만으로는 자금의 발신자와 최종 수취처를 확인할 수 없다.
  • 바이낸스 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45억4400만달러(약 6조662억4000만원)가 순유출됐다.
  • 같은 기간 바이낸스를 제외한 추적 자산 규모 상위 10개 플랫폼에는 합계 5억6439만달러(약 7535억원)가 순유입됐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거래소별 합계만으로는 자금의 발신자와 최종 수취처를 확인할 수 없다. 바이낸스 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45억4400만달러(약 6조662억4000만원)가 순유출됐다. 같은 기간 바이낸스를 제외한 추적 자산 규모 상위 10개 플랫폼에는 합계 5억6439만달러(약 7535억원)가 순유입됐다. 2일 오전 6시30분께 확인한 디파이라마(DeFiLlama)의 거래소별 집계다. 표는 거래소별 추적 지갑의 자산 규모와 최근 24시간 순유입액을 보여준다. 상위 10곳 가운데 OKX의 순유입액이 3억7008만달러(약 4941억원)로 가장 컸다. 이 합계는 바이낸스를 제외한 상위 10개 플랫폼의 순유입·순유출을 더한 값이다. 바이낸스는 10월 30일 공식 공지에서 해킹 사고 영향액을 약 63억달러(약 8조4105억원)로 추산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게시물에서 출금 재개 후 9시간 반 동안 약 36억4000만달러(약 4조859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가 밝힌 36억4000만달러와 디파이라마가 집계한 45억4400만달러는 기간과 산출 기준이 다르다. 디파이라마는 순유출입 지표 설명에서 자산별 잔액 차이에 자산 가격을 곱한 뒤 더해 달러 기준 순유입액을 산출한다고 설명한다. 디파이라마가 추적하는 바이낸스 지갑에는 준비금 증명 자료에 기재된 주소 등이 포함되며 복구기금 지갑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