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 “비트코인 강세 신호 5개 동시 점등…7만7460달러 최후 지지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의 주요 온체인 지표 5개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일제히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BTC) 의 주요 온체인 지표 5개가 일제히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
- 시장 분석 모델도 두 달 연속 67%의 순매수 비중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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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주요 온체인 지표 5개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일제히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BTC) 의 주요 온체인 지표 5개가 일제히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 시장 분석 모델도 두 달 연속 67%의 순매수 비중을 유지했다. 9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BIT는 “ 온체인 데이터에 기반한 자체 시장 국면 분석 모델을 근거로 올해 9월1일께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BIT에 따르면 해당 모델의 순매수 비중은 지난해 10월1일 100%에서 11월1일 33%로 낮아졌다. BIT가 제시한 강세 신호는 단기 보유자 실현가격, 실제 시장 평균가격(True Market Mean),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MVRV ), 순미실현손익(NUPL), 가치 소멸 일수(VDD) 등 5개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 수준보다 높으면 단기 투자자들이 전체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의미다.
BIT는 비트코인 가격이 이 수준을 유지하고 지표 자체도 상승한다면 강세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현재 가격 8만3345달러보다 약 7.6% 낮은 수준이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아직 매도하지 않은 자산에서 전체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지, 손실을 보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BIT는 장기 보유자의 움직임까지 강세 신호에 합류하면서 5개 지표가 모두 상승장에 부합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모델의 순매수 비중이 100%가 아닌 67%에 머무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