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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반도체 날개 단 코스피 3.56% 급등...6,800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3% 넘게 급등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 안팎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도 15거래일 만에 6천조원대로 복귀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194.88포인트(2.96%) 상승한…
  • 이후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지난 10일부터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000660KOSPIKOSDAQ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3% 넘게 급등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 안팎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도 15거래일 만에 6천조원대로 복귀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194.88포인트(2.96%) 상승한 6,773.92로 출발해 장중 6,895.63까지 올랐다. 이후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지난 10일부터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4.30포인트(3.56%) 오른 6,813.3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44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31억원, 1,765억원을 순매수했다.

전월 상승률인 3.5%보다 0.1%포인트 낮아졌으며 시장 전망치에도 부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동 불안 재고조에 따라 향후 에너지 가격 반등 가능성이 있지만 전반적인 물가 둔화 흐름을 확인했다"며 "미국 반도체 훈풍이 국내 반도체 업종으로 확산하며 대형 반도체와 소부장 모두 강세"라고 분석했다. SK스퀘어도 9.08% 올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1%), 현대차(2.20%), 삼성물산(2.1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 합계는 6,097조4,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별 시가총액은 코스피 5,619조520억원, 코스닥 474조8,560억원, 코넥스 3조5,080억원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27.88%, 20.70%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매도 대금은 실제 결제가 완료돼 현금이 입금되는 날인 'T+2'부터 예탁금으로 인정하는 보완대책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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